잘 되길 바라
north korea
탈북 청소년과 남한의 왕따, 둘 다 <잘 되길 바라>
한예리의 말간 얼굴이 대변하는 탈북 청소년의 고민을 따라가보자. 그 고민과 선택이 ‘잘 되길 바라’는 마음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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